울산과학기술원(UNIST), 세계 최고수준 물 분해 촉매 개발


휘발유 등 화석연료 대신 '물 사용'

주행 자동차 개발 촉진


  비용은 '백금' 촉매의 4%에 불과하면서 더 나은 성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촉매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백종범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금속의 일종인 루테늄(Ru)과 2차원 유기 구조체 'C₂N'을 합성해 새로운 물 분해촉매 'Ru@C₂N'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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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물 분해 신촉매 개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3/0200000000AKR20170213146200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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