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불 규모 'UAE 푸자이라 정유공장(Fujairah refinery) 프로젝트' 입찰 취소


2015년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단독 참여


   아부다비의 국영투자회사인 IPIC가 추진하는 푸자이라 정유공장 프로젝트가 

완전히 취소되었음이 지난 2월 7일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0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푸자이라에 건설하는 

35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테크닙이 지난 2013년에 FEED를 완료하였다. 


지난 2015년 3월에 마감된 입찰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아랍텍으로 

구성된 3사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푸자이라 정유공장 위치도 source 2B1st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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