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필리핀 SM200 Phase I 프로젝트 ‘Switch-on 세레모니’


대림산업 필리핀 SM200 Phase I 프로젝트

지난해 4월 무재해 준공
대림산업 최초 친환경 기술 순환유동층 CFB보일러* 적용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김재신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강영국 대림산업 본부장 참석

  필리핀 SM200 Phase I 프로젝트 ‘Switch-on 세레모니’가 1월 26일(목)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강영국 본부장과 김재신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필리핀 SM200 Phase I 전경


좌측부터 두번째 강영국 본부장, 세번째 주 필리핀 한국대사, 다섯번째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edited by kcontents

필리핀 SM 200 프로젝트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100㎿급 2기, 총 20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이중 대림산업은 1기 공사를 맡아 2012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4월 무재해로 준공하였습니다. 대림산업 최초로 친환경 기술인 순환유동층 CFB보일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 CFB(Circulating Fluidized Bed) 보일러: 석탄을 태우는 방식의 기존 보일러와 달리 석탄을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완전 연소시킴으로써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기술
대림산업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