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中 탁구 국가대표 '류궈량(劉國梁) 감독'의 집 공개


14년 연애해 결혼

탁구교본, 탁구인의 필독서로 꼽혀


 류궈량(劉國梁) 감독과 아이들이 탁구를 치는 모습


   최근 류궈량(劉國梁) 중국 탁구 국가대표 감독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류궈량 감독의 집 거실에 찻상 대신 탁구대가 있는 것을 목격했고 류 감독은 탁구대 위에서 일도 하고 밥도 먹고 아이들에게 탁구도 가르쳐 줄 수 있겠다며 신기해했다.


< 류궈량(劉國梁),1976~ >

허난 성 신샹 시 출신으로 2000년까지 선수생활을 했으며 현재 중국 국가 대표팀 감독이다.

탁구 세계대회와 올림픽에 출전하여 전 종목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며, 

그랜드슬램(올림픽, 월드컵,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사상 두 번째로 달성했다.

한국에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선수시절의 류궈량

출처 온라인매체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 경기가 끝난 후 유남규 

한국 감독과 류궈량 중국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연애시간이 가장 긴 커플 

2006년 8월19일 중국 탁구대표팀 최연소 코치인 류궈량(劉國梁)은 지난 14년간 학수고대해온 배필을 맞았다. 그 여주인공은 바로 왕진(王瑾). 왕진은 원래 탁구선수였으나 진로를 바꿔 경제학 공부를 마치고 현재 기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왕진(王瑾)과 류궈량(劉國梁) 부부 출처 中国排行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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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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