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2건 낙찰자 선정


제3공구 두산건설

제6공구 금호건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건설공사 2건의 낙찰자가 결정됐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진행된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간 건설공사 제3공구와 6공구의  1일 가격 개찰 결과

각각 두산건설과 금호산업이 낙점됐다.


지난 설계심의에서 제3공구는 두산건설이 88.3점을 얻어 81.3점을 얻은 금호건설을  제치고 수위를  제6공구는 금호건설이  91.18점으로 84.18점의 두산건설을 제치고 수위를 기록한 바 있다.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노선도 


창녕∼밀양 간 건설공사 제3공구와 6공구 기술제안 설계심의 결과


출처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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