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570억원 규모 '안양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두산건설은 1570억원 규모의 안양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거래소에 공시했다.


해당 공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 3동 일대 주택을 재개발하는 

업으로, 계약금액 1570억원은 이 회사의 2015년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8.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출처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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