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녀상에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 편지 남겨
카테고리 없음2017. 1. 31. 17:40
설 연휴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 일본인 이름이 적힌 편지가 남겨졌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한 장씩 프린트된 편지에는 '인간으로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문]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31/story_n_14510098.html?utm_hp_ref=korea
출처 허핑턴포스트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