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2020년엔 괴물이 되고 싶다"


'올림픽 탁구 스타' 정영식, 

새로운 서브 변신 시도


세계순위 12위 정영식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세계 1위 중국 마롱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출처 한겨레신문


[동영상]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198236_21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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