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작년 12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2946만원인데, 도봉구 방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9.1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보광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8.39㎥)이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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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30/0200000000AKR201612300820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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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동구 초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17㎥)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구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6.63㎥)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서구 평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8.5㎥)이 보증금 3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1194만원인데, 남구 문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8㎥)이 보증금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7.72㎥)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5만원에서 최고 903만원인데, 동구 산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77만원에서 최고 1142만원인데, 동구 용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2.49㎥)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봉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이 보증금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756만원인데, 북구 양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연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1.07㎥)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69만원에서 최고 55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18㎥)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발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83㎥)이 보증금 1억2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2143만원인데, 안성시 서운면 신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리시 아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9㎥)이 보증금 8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3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원주시 우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포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7.55㎥)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9㎥)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3만원에서 최고 804만원인데,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 만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8.29㎥)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688만원인데,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3.46㎥)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인데, 목포시 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2.9㎥)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해룡면 상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3.16㎥)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0만원에서 최고 1050만원인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진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사천시 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4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3.38㎥)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02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제주시 삼양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1.39㎥)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4.89㎥)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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