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9년만 신임 회장 선출

혼탁 분위기 우려도


  종합건설사 모임인 대한건설협회가 오는 29일 신임 회장을 선출합니다. 


현재 유주현 신한건설 회장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두명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9년 만에 경선 방식으로 치러지게 되는데요. 두 후보간 치열한 경쟁으로 선거가 혼탁한 분위기로 흘러가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21615535117213


신임 회장 후보. 동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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