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9년만 신임 회장 선출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업계동향 Business Trend2016. 12. 17. 11:29
혼탁 분위기 우려도
종합건설사 모임인 대한건설협회가 오는 29일 신임 회장을 선출합니다.
현재 유주현 신한건설 회장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두명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9년 만에 경선 방식으로 치러지게 되는데요. 두 후보간 치열한 경쟁으로 선거가 혼탁한 분위기로 흘러가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21615535117213
신임 회장 후보. 동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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