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나 야당이나

카테고리 없음|2016. 12. 17. 11:17


[국민의 알 권리]



최순실 게이트를 

여당 뿐 아니라 야당 의원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


4년이나 됐는데 왜 이제사 터지나


그동안 살생부가 무서워 눈치만 보던 야당도 국정 문란을 

방조한 심중한 책임이 있다.


'촛불 민심'이 야당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한통속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민들 앞에서 절대로 목소리 높이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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