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강화군 공공하수도 확충사업' 입찰 동향


한라산업개발컨소시엄

설계심의 1위

가중치 설계:가격 55% : 45%로

가격 개찰해봐야 최종 결과 나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시행되는 환경관리공단 강화군 공공하수도 확충사업 설계심의 결과 한라산업개발컨소시엄이 근소한 차이로 삼소컨소시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강화군 공공하수도 확충사업 조감도 출처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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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자 결정 가중치 기준은 설계 대 가격 55% : 45%로 설계점수 차이가 많이나지 않아,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은 개찰 여부에 따라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다.


애초 지난 5월 발주된 이 공사는 경쟁요건을 갖추고 입찰참자격 사전심사(PQ)까지 완료했으나 입찰제안서 제출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유찰된 바 있다.


본 사업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화도면, 교동면 일원에 하수처리장 3개소를 신설하게되며, 공사금액은 26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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