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력 분포

카테고리 없음|2016. 12. 13. 12:10


'배신의 정치"

행동은 옳으나 보는 시각 곱지만 않아

색깔 바꾼 '비박계', 

새누리에서 나와 신당 창당해야

(케이콘텐츠 편집자주)


 새누리당 내 양대 계파인 주류 친박(친 박근혜)과 비박(비 박근혜) 

진영이 관계 재설정의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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