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고영태' 국정조사 태도
카테고리 없음2016. 12. 8. 14:33
"당당하다"이다.
차은택하고 비교된다.
'대통령 빽'으로 단련된 위상(?)에
너무 여유있는 모습이 약마저 오른다.
거기에 "나 미워?" 질문하는 국회의원 보니
울화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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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다"이다.
차은택하고 비교된다.
'대통령 빽'으로 단련된 위상(?)에
너무 여유있는 모습이 약마저 오른다.
거기에 "나 미워?" 질문하는 국회의원 보니
울화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