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나리오 및 국물없는 '차기 정권'

[국민의 알 권리]

 명예퇴진을 바라는 대통령 카드는  더 이상 없어 보이며 

현재 민심이 바라는 현실이 현실인 만큼 아래와 같은 구도로 

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함.

1. 12.9일 탄핵 결정 기정 사실화 

2. 헌재 탄핵 심판기간 최대 3개월이나 1개월내로 단축 예상, 

    가결 가능성 높음.

3. 이후 60일 이내 대통령 선출

* 탄핵 결정 후  황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

* 새누리당 해체 

따라서 이르면 1월 헌재의 탄핵 결정되면 3월 대통령 보선 가능성 높음.

선거판은 기존 민주당 문재인 전대표와 야 연합후보 1명 그리고 

반기문 총장이 3지대 연합으로 나설 듯.

이 사이 분노의 민심은 꺼질 것이고 

국민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대선 후보들을  지켜볼 것임.

현재 지지도에 관계없이 상황의 급변으로 대혼란의 선거판 예상.

이때 말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됨. 

반장 선거처럼...

이런 좋은 조건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당선되지 못하면 민주당은 해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또하나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치 외치가 되든 대통령 고유(?)의 나쁜 권한을 절대

행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재임기간 중 기여한 해당 정당 등은 실속없는 매우 빡빡한 시기를 보낼 것으로 보고있다.

촛불 민심이 감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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