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한국의 한 청각장애 고등학생 테니스 선수 대서특필 For Deaf Tennis Player, Sound Is No Barrier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고등학생 테니스 선수 이야기를 대서특필했습니다. 

청각장애 3급의 이덕희(마포고·18) 선수가 그 주인공.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조차 

그의 선수 생활에 회의적이었지만, 이덕희 선수는 보란 듯이 세계적인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조민아 인턴기자



For Deaf Tennis Player, Sound Is No Barrier

http://conpaper.tistory.com/46374



[전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5/0200000000AKR20161125122400797.HTML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