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전기요금 12년 만 전면 개편..."요금폭탄 사라질까"
카테고리 없음2016. 11. 24. 18:07
전기요금 11% 인하 효과
누진구간 3단계·배율 3배로 완화
500kWh 쓰는 가구 2만6120원 ↓
800kwh 쓰면 15만7290원
'하루 8시간 에어컨' 전기요금 32만원→17만원
주택용 전기요금이 12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행 6단계 11.7배수로 설계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조정하는 3개 개편안을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보고했다.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