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꺼리 '10원짜리 동전' 처리하기


  요즘 10원짜리를 보면 그냥 돈같이 보이질 않는다.

사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공중전화, 자판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사용도 맘먹지 않으면 그냥 집에 쌓아두기 일반이다.


10원 제작 비용은 25~30원이나 든다고 한다.

잘 사용하지 않으니 회수율도 적다.


마트의 가격표를 보면 싼 것처럼 위장(?)하는 원단위 가격표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놈이 원흉이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는 10원짜리 잔돈을 포인트에 올려주기도 한다.


동전이 많을 경우 은행 동전기 교환을 이용해보자.

모든 은행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알아보고 무거운 돈자루를 들고 가야한다.


10원~500원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은행의 통장이나 카드가 있어야 한다.


은행 동전 교환기

사진 출처 http://arlbor.tistory.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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