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양궁연맹, 韓 지도자 영입 방침 全日本連盟、韓国からコーチ招聘へ 「韓国の技術を取り入れる」



도쿄올림픽 메달 목표


  전일본양궁연맹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을 획득을 위해 강호 한국에서 코치를 영입할 방침을 굳혔다. 내년도부터 국가대표팀 등 2, 3명 배치를 목표로 한다.


일본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을 2개 획득했지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에서 개인, 단체 금메달을 독식했다. 각국이 한국의 지도자를 영입하고 있어, 미야자키 도시하루(宮崎利帳) 이사장은 “한국의 기술을 습득한다”고 설명했다.【교도통신】


브리질 올림픽 일본 양궁팀. source Sportsnet


全日本連盟、韓国からコーチ招聘へ 「韓国の技術を取り入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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