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테 자기부상 교통 투자 건설유한공사(中铁磁浮交通投资建设有限公司) 설립
중국철건공사 자기부상 쾌속라인
자기부상 정식 산업화
근일 우한(武汉)에서 거행된 ‘자기부상 발전 정상 포럼’에서 중국 철건공사(中国铁建)는 20억 위안 자금으로 우한에서 전국 최초 전업화, 산업화한 신형 도시 궤도 교통 투자 건설공사—중테 자기부상 교통 투자 건설유한공사(中铁磁浮交通投资建设有限公司)를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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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포는 중국 고속철도이후 중국 자기부상이 정식 산업화 운영함을 표지한다.
올해 5월 6일 중국 최초의 자주적 설계에 자주적 제조 그리고 자주적 시공과 자주적 관리를 하는 자기부상 프로젝트가 창사(长沙)에서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어 중국이 세계에서 소수의 중저속 자기부상 열차 기술 소지국의 하나로 됐다.
중국 철건공사의 샤궈빈(夏国斌) 부총재의 소개에 따르면 운행 5개여월이래 창사 중저속 자기부상 쾌속선이 평온한 운영을 실현하고 여객 유동량이 지속적인 안정세를 유지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서남교통대 교수인 첸칭췐(钱清泉)은 기자의 취재에서 중국 자기부상교통 기술연구가 20세기 80년대부터 시작됐는데 시작이 비교적 늦었지만 발전이 신속하여 이미 완전한 산업 사슬을 형성하고 발전 잠재력이 거대하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은 이미 고속 자기부상 열차제조를 시작하고 속도가 더욱 빠른 진공관 자기부상도 연구 개발 단계에 들어섰다.
중테 자기부상 교통 투자 유한공사의 레이쟈민(雷佳民) 회장은 미래 도시교통에 대해 다원화 발전 요구를 제출하는데 궤도 교통의 신형 제품으로서 자기부상교통이 도시교통 탑재물의 중요한 보충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후난성(湖南省)만해도 몇갈래 자기부상 쾌속선을 계획했으며 전국적으로는 십여개 도시들이 자기부상 건설을 계획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자기부상 발전 정상 포럼’은 중테 자기부상 교통 투자건설 유한공사가 주최하고 전문가, 학자들이 자기부상 교통과 자기부상 시스템의 관건 기술, 보급응용, 생산제조 및 미래 발전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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