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총리

카테고리 없음|2016. 11. 6. 14:53

 


한국의 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대통령이 이번주 내에 3당 회의를 갖고 김병준 총리안이 무산될 경우

야당의 의지대로 갈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


야당에 의한 국무총리 인선은 자승자박이 될 확율이 높다.

왜냐하면 타켓이 옮겨지기 때문이다.


국민이 오케이할 수 있는 현재 물망이 오르내리는 총리 대상은 1~2명 정도지만 

이 또한 야당 편이라 할 수 없다.


솔직히 말하면 국민들은 

야당에 대해 신뢰성을 아직은 못갖는다.


현재나 바뀌나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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