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스위스 로잔 국제발레 콩쿠르, 17개국 72명 내년 본선 진출 2016 Prix de Lausanne finalists



일본 최다 13명

호주 10명

한국 9명

중국 7명

2017. 1.29~2.5


   내년 1~2월에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스위스 로잔 국제발레 콩쿠르 사무국은 2일, 응모한 338명 가운데 17개국 72명이 영상선고를 통과해 본선 출전을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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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Prix de Lausanne fi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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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일본인은 국가별로 최다인 13명이 차지했다.


본선은 내년 1월 30일~2월 4일에 실시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예비선고에서 출전을 허가받은 브라질인 2명을 포함해 총 74명이 본선 무대에서 발레를 선보인다.


사무국에 따르면, 일본인 13명의 구성은 남성 5명, 여성 8명이다. 국가별로는 호주가 10명으로 2위, 한국이 9명으로 3위, 중국이 7명으로 4위이다.


로잔국제발레콩쿠르는 젊은 발레 무용수들의 등용문이다.【제네바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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