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로맨티시즘 'G선상의 아리아 J.S Bach's Air on G string':VIDEO


Bach's Orchestral Suite No.3 in D major, BWV 1068, 

movement II Air



 

운명적인 느낌을 갖게 하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바로크 시대의 바흐의 작품 속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낭만파의 음악처럼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다.


같은 곡이지만 각기 다른 악기 또는 목소리로 표현한 완전히 다른 음색들을 가지고 있다.


 



G선상의 아리아  Air on G string

독일의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2악장 Air를 아우구스트 빌헬르미가 독주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로 연주할수 있도록, 그리고 바이올린의 G현(가장 낮은 음을 내는 현)만 사용하여 연주하도록 편곡한 곡. 


참고로 바흐의 원곡은 D장조이고 G현을 위한 편곡은 장9도(장2도 + 1옥타브) 낮아진 C장조인데, 찾아보면 알겠지만 이 곡이 이 제목으로 그렇게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연주는 다들 그냥 원곡으로 한다. G현을 위한 편곡이 아닌, 원곡 자체를 다른 편성을 위해 재편곡한 곡들이다. 출처 위키백과


[바흐의 원곡]

관현악 모음곡 3번 (BWV 1068) 제 2악장 Air. 암스테르담 바로크 관현악단 연주


현악 4중주의 'G선상의 아리아'로 편곡



소프라노 엘렌 하우스


[아카펠라 가수 바비 맥퍼린]

목소리로 연주한 G선상의 아리아. 

2000년 독일 라이프치히(바흐의 고향)에서 열린 무대


스웨덴 기타리스트 페어올로우 킨드그렌 연주


리베라합창단


러시아 출신 첼리스트 미샤 퀸트

 

피아노 연주


두대의 첼로에 의한 연주


사라장(장영주)의 유명한 연주장면


오리지널 악기 구성 연주


연주 30분 반복 연주 동영상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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