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위해 존재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홈페이지
카테고리 없음2016. 10. 27. 13:55
얼마전 한 언론이 "정부부처 홈페이지가 화려하기만 하고 필요한 정보는
없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보통 지자체,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는 언론에 공개된 후 보통 1~2일 후
공식 게시된다.
아예 홈페이지에 언급조차 안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언론사를 뒤져보란 얘기다. 또한 검색 기능도 취약하다.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지자체,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국민에게 먼저
알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아닌가?
홈페이지의 외모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 기능 정말 보잘 것 없다.
국민에게 먼저 알리고자 하는 의지가 약하다.
물론 홈페이지 구성이나 운영을 잘하는 지자체나 공공기관도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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