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

카테고리 없음|2016. 10. 24. 20:27



우리나라에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다.


옛날부터 수많은 시행착오의 결과로 나온 말이다.


기록 잘 안하기

지나간 것은 절대 안보기(Feed back)


이런 습성들은 앞날의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분석한 피드백 정보가 축적되어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최대한 근접해 유추가 가능해진다.


무엇이든지 문제점의 사전 예측 및 관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건설분야에서 유독 초기단계의 계획이나 심미안적인 총괄 예측이 

필요한 사업관리분야가 취약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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