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NTT도코모, 7천원 스마트폰 출시 2016-2017年冬春 新商品13機種を開発・発売 <2016年10月19日>



자사 브랜드 단말기 제공

기종 ‘MONO MO-01J’

사용 편리한 심플 디자인, 방수 기능도 갖췄

신상품 발표회


  日 NTT도코모는 19일, 신상품 발표회를 열어 새롭게 자사 브랜드를 설립하고 650엔(약 7천원) 전후의 스마트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MVNO(가상이동통신사업자)에 의한 저가 스마트폰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저가격 단말기로 폭넓은 고객층에 어필한다.


source s-max.jp


2016-2017年冬春 新商品13機種を開発・発売 <2016年10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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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브랜드 기종은 ‘MONO MO-01J’다. 사용이 편리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방수 기능도 갖췄다.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폰 단말기 투입은 과도한 할인 판매가 문제가 돼 있으므로 할인 필요가 없는 저가격 단말기로 비판을 피할 목적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상순에 시판할 예정이다.


그 이외에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제의 ‘엑스페리아’와 샤프(シャープ)제의 ‘아쿠오스’의 신기종 등도 발표했다.


기존형 휴대전화 ‘가라케(ガラケー, 스마트폰 등장 전의 일반 휴대폰)’로는 월액 1,200엔(약 1만3천 원)으로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새로운 요금 플랜을 설정했다. 기존 플랜보다 1천 엔(약1만 870원) 가격을 내렸다. 2년간 고속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계약이 조건이 되지만 1회 5분 이내면 정액으로 횟수에 관계없이 통화할 수 있다. 2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가라케’는 중년과 노년에 인가가 있는 ‘라크라크폰(らくらくホン)’ 시리즈의 신기종 등 3개 기종을 투입한다.


청각 장애인용으로 통화 상대가 이야기한 내용을 화면에 텍스트 표시하는 ‘보이는 전화(みえる電話)’의 시험 제공도 시작해, 2017년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한편 KDDI(au)도 19일 가라케로 5분 이내면 월액 1,200엔으로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 플랜을 발표했다. 도코모와 같은 요금에 설정해 뒤를 따랐다. 기존 플랜보다 1천엔 가격을 내렸다. 11월 9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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