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4. 엔지니어링SW 수요 창출 확대
제조 엔지니어링 시장 창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엔지니어링SW 활용 장애요인 해소
공공부문을 활용한 엔지니어링SW 수요 창출 확대
1.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엔지니어링SW 활용 확산
활용 가능성이 높은 타겟 기업군*을 선정하고 추진조직**을 통해 지원을 집중하여 효과 극대화 및 성과 조기 창출·확산
(대상)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엔지니어링SW 활용도가 높은 분야 + 일정 규모 이상 중소중견기업 + 독자제품 생산 등을 충족하는 기업
* 엔지니어링SW 활용여력이 있는 생산량을 보유한 기업
예시) 시화·반월·남동·창원·울산 등의 백만불 이상의 수출기업 : 약 9,000여개
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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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엔지니어링SW 기업과 출연연(생기원, KISTI), 대학 등 참여하는 엔지니어링 Alliance를 구성하여 타겟 기업군별 맞춤형 지원
엔지니어링SW 비용부담 완화
(엔지니어링SW 활용 지원)
엔지니어링SW 활용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16, 40개 기업(26억원) → ’17~‘20, 400개 기업(총 250억원))
* 국산 엔지니어링SW 활용비 매칭 지원(중소기업 75% 지원, 5천만원 이내)
(중소기업형 개발·보급)
사용빈도가 적고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보급형 엔지니어링SW* 개발 및 수퍼컴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 활용지원 서비스** 추진 (생기원, KISTI 등)
* (‘17) 수요가 많은 구조해석․유동해석 → 동역학, 공정 등으로 확대
** 실속형 엔지니어링SW, 국내외 공개SW, 참여희망 기업SW 등 탑재
엔지니어링SW 기업(교육·컨설팅) + 생기원(현장애로 해소) 등 공동 지원
엔지니어링SW 활용 인력 양성
(신규인력 공급)
‘수요기업-학생-교수’가 1팀이 되어 취업연계 현장 애로해결형 시범사업 추진(20개팀, ‘17)
(관련 학과 도입)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SW 학과’ 운영(‘16.下, 산기대-시화산단 협조)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
(성공모델 구축 및 인식제고)
산단에 성공모델 및 쇼케이스를 구축하여 벤치마킹과 자발적 확산 유도, CEO대상 엔지니어링SW 성과 홍보, 찾아가는 설명회·상담회 등 개최(중견련 등 협조)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기계산업 등 밀집지역(경남 울산, 창원 등)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엔지니어링 활용․촉진 거점기관으로 활용
* 생기원과 협력 MOU를 체결하고 센터 추천기업을 활용 지원사업 등에 우대
공공부문과 연계하여 엔지니어링 수요 창출 확대
(R&D사업 연계)
정부 R&D과제 참여 또는 수행 시 엔지니어링SW를 활용하는 경우 가점 또는 인센티브 부여
* 산업부 산업기술혁신사업 공통운영요령을 개정하여 엔지니어링R&D부터 시범적용(‘17~)
출처 시사뉴스타임
(SOC분야에 BIM 적용)
건물 분야에 적용되는 공간정보모델링(BIM*)을 터널, 교량 등 SOC 건설에 활용 연구(‘17~)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 3D 기반의 건축설계 및 시뮬레이션SW
* 터널, 교량에 BIM적용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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