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1. 기본설계(FEED) 진입 위한 역량 강화

Front-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FEED) 역량 강화 

기본설계 진입을 위한 역량 강화

(실습용 Plant 운용) (1단계) 3D기반의 가상훈련·교육 플랜트 구축 ·운영('16.下∼, 연 200명 교육) → (2단계) LNG 액화 Pilot Plant(가스공사)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18∼)

source Zuke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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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및 경험 확대) 

기본설계 등의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실증으로 연계하여 경험 축적 기회 제공

관계부처 공동으로 R&D 공동기획 및 전주기 지원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실증․사업화로 연결(‘17∼)

* (현행)부처별로 개별 R&D→(개선)분야별 전주기 R&D-실증-Track Record 확보

(고급인력 양성) 

해외우수 대학․기업과의 교육프로그램 협력 확대

미국, 영국 등 엔지니어링 선도대학에 설계실습 중심의 2년 석사과정 운영(학생 및 재직자 대상, 연간 30여명)

* (육상)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와 美 텍사스 A&M大 공동과정(연간 10명, ‘17∼)

* (해양) 부산대․인하대와 英 Newcastle대․Strathclyde대 공동과정(연간 20명, ‘16∼)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에 해외 인턴파견 확대(학생 및 재직자 대상, (‘16) 10명 → (’17) 20명)

글로벌 Top 3 교육기관*의 실전형 교육과정․강사진 도입 (‘16.下)

* UOP(美, 육상플랜트 설계), Petroskills(美, 해양플랜트 공정), IFP(프, 기본설계)

단기간에 역량강화를 위해 ‘Contact Korea'사업과 연계하여 해외인재 채용 지원(’17, 10명 이상)

* 기술인력 등 유치 성과 → 설계 엔지니어링 인재 유치로 확대

(해외 M&A 및 투자유치) 

기본설계 등의 기술·인력·경험(Track Record)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타겟팅하여 M&A 및 투자유치

글로벌M&A지원센터의 유망 매물기업풀 DB에 엔지니어링 기업을 포함하고 딜 발굴-실행단계별로 지원 확대 및 정책펀드와 연계

* 美·EU 등에 M&A 딜 발굴을 위한 상담회 개최, 발굴된 매물은 재무·법률 컨설팅 지원(총 5,000만원 한도) → 성장전략M&A펀드(9천억원) 등에 연계

(인력양성 고도화)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 등의 실무형 교육 강화

플랜트 기본설계 뿐만 아니라 플랜트안전, 유지보수(O&M), 환경, 해양 등 다양한 분야 실무형 교육 도입 확대 (‘17~)

오프라인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방문 교육(거제, 여수 등), 쌍방향 온라인 교육 등 교육방식을 다양화 (‘16.下~)

플랜트 기업․협회․EDRC 공조로 민간 주도의 설계역량 인증* 도입 검토 → 엔지니어의 역량관리, 회사의 인력교육 등에 활용(‘18~)

* 한국형 플랜트 엔지니어링 인증제(Korea Certified Plant Engineer) : 수준별 4단계(입문, 초급, 중급, 고급)와 분야별(공정, 발전) 등 도입 검토

* 미국은 민간주도로 CPE제도를 75년부터 도입 운용

(ODA 활용) ODA를 기본설계 Track Record 축적 기회로 활용 

플랜트․SOC 등의 무상원조(KOICA, '16, 6,069억원) 및 EDCF(8,424억원) 사업 선정 시 엔지니어링社를 참여시켜 실적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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