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오산,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CM사업자 선정


이천-오산 고속도로, 건설관리공사 컨소시엄, 

201억 원 규모

봉담-송산  고속도로, 한맥기술 컨소시엄

137억 원 규모


    한국건설관리공사 컨소시엄과 한맥기술 컨소시엄이 서울청이 발주한 민간투자사업의 CM팀으로 결정됐다.


사업 노선현황 출처 온라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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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13일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과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에 대한 가격개찰에서 한국건설관리공사 컨소시엄과 한맥기술 컨소시엄을 CM팀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천에서 오산간 31.2km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사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도화엔지니어링, 천일, 다산컨설탄트, 동부엔지니어링 팀을 확정했다.


이천~오산간 L=31.2km를 4차로로 신설하는 고속도로는 용역기간은 61개월(1,830일)이며 용역투찰금액은 201억 6천600만원이다.


이와함께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은 한맥기술 컨소시엄이 CM팀으로 선정됐으며 한맥기술 컨소시엄은 한맥기술과 경동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장맥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한맥기술 컨소시엄이 수주한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L=18.15km을 4차로로 신설하는 공사로 용역기간은 48개월(1,440일), 용역투찰금액은 137억 5천만원이다.

국토산업신문 허문수기자 hms@kook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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