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살랄라(Salalah)/샤르키야(Sharqiyah) 민자 담수공장 등 2개 프로젝트 입찰 동향


입찰 마감

각각 3개 컨소시엄 참여

각각 10억 달러 규모

GS건설 자회사 'GS이니아',

샤르키야 IWP패키지 참여


    오만의 수전력회사(OPWP)가 발주하는 살랄라/샤르키야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입찰이 마감되었다. 


살랄라(Salalah) 패키지 위치도

source sembcorpsalalah.c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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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랄라 IWP패키지에서는 


사우디 아크와파워(Acwa Power), 프랑스 베올리아(Veolia) 및 도파르(Dhofar)의 컨소시엄, 

일본 JGC 컨소시엄, 

스페인 코브라 컨소시엄  등 3개 팀이


샤르키야 IWP패키지에서는


일본 JGC 컨소시엄, 

스페인 코브라 컨소시엄, 

GS이니마  등 3개 팀이 각각 참여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 입방 미터의 담수공장을 살랄라(Salalah)에, 일산 8만 입방 미터의 담수공장을 샤르키야(Sharqiyah)에 민자로 건설하는 각각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살랄라 민자 담수공장은 2019년 초, 샤르키야는 2020년2/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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