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택시요금 “타기 전에 확정” 시범 운용 2017년도 실시 タクシー料金を事前に確定するサービス、2017年度に導入へ


스마트폰 어플로 요금 확정 

처음 찾는 관광지 출장지 등에서도 안심 승차

바가지 요금 방지


   일본의 국토교통성은 스마트폰 어플리를 사용해 택시 승차 전에 운임을 확정한 뒤 태우러 오도록 하는 서비스의 시범 운용을 2017년도에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source usefulnavi.info


タクシー料金を事前に確定するサービス、2017年度に導入へ

http://conpaper.tistory.com/4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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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운임을 명시함으로써 처음 찾아가는 관광지와 출장지 등에서도 안심하고 승차할 수 있도록 해, 택시 이용자의 증가를 꾀한다.


국교성과 택시 회사가 협력, 일부 회사가 도입을 끝낸 택시를 예약할 수 있는 배차 어플리 개선판을 개발했다. 목적지 등을 입력하면, 운임을 자동적으로 계산해 사전에 확정, 택시가 태우러 오는 시스템을 상정하고 있다. 실제로 승차했을 때의 미터 요금과 비교해 저렴한 쪽을 선택하는 방식도 검토한다.


시범 운용은 도쿄 등에서 실시할 전망으로,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는 향후 협의한다. 이용자 증가 효과가 인정되면 다른 지역에서의 서비스 도입도 추진한다.


택시 운임은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 기술과 과거의 정체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함으로써 정밀도를 높이는 방법을 검토한다.




택시는 승객을 내린 뒤, 빈차 상태로 주행하는 거리가 길어 실제로 이용자를 태우고 있는 ‘실차율’은 약 40%에 머물고 있다. 국교성과 택시업계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실차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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