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北 엘리트층 망명 지도층 붕괴 조짐"
경제문화 Economy, Culture/북한얘기 North Korea2016. 10. 6. 23:31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6일 북조선(북한)에서 잇따른 엘리트층의 망명에 대해 “올해 들어 증가했다”면서 “체제 균열 조짐인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가 전했다.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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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는 체제붕괴에 이르는 단계의 하나로 “지도층의 붕괴”가 있다고 설명. 현 단계에서는 “양적, 질적 측면에서 심각한 붕괴 징후로 보기는 어렵지만 두고 봐야 한다”고 전했다.
북조선 엘리트층을 둘러싸고는 주영국 공사의 한국 망명을 한국 정부가 8월에 발표한 이외에, 러시아 주재 외교관의 망명이 잇따라 보도됐다. 【서울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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