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자원공사, 해외개발 손실액 7천억 넘어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공기업 3사가 해외자원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가 철수하면서 입은 손실 규모가 7천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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