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뻔한 음모


한미약품이 하루 차이로 호재와 악재 공시를 내면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아 피해자를 양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뻔한 투자자들의 손실을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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