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 I-Square' 민간사업자 공모


최초 민간사업자에 용지 공급 착수

접근성 양호 국지도 23호선 도로변 위치

C1,C2BL에 32,546㎡ 규모 조성

사업설명회,

2016.10.07(금) LH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 http://www.lh.or.kr)는 9.30(금)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인 I-Square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Square 위치 및 대상지 개요 

 I-Square 주요 도입시설

‣ 전시장 : 첨단기술 및 융복합문화예술의 전시․공연 개최

‣ 컨퍼런스(회의)장 : 입주기업들의 기술교류․투자유치 등을 위한 회의 개최

‣ 호텔 또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 단기 또는 중기 방문자를 위한 숙박기능 제공

‣ 오피스텔 : 중장기 거주자를 위한 주거기능 제공

‣ 실내광장 : 쇼케이스, 대규모 전시, Open Gallery 등 다목적 이벤트 공간

‣ 문화시설 : 전체 시설면적의 5%이상, 광장 및 보행축을 중심으로 문화거리 조성

‣ 상업공간 및 업무시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조성되어 365일 활력 넘치는 공간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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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중에서 현상설계 등에 의하여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여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 결정하는 구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중인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지난해 1단계 도로공사 부지에 대한 지구지정(11.30)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민간사업자에 용지 공급을 착수하게 된 것이다.


창조경제밸리 핵심지역에 위치한 I-Square는 남측에 조성되어 있는 기존 테크노밸리에서도 접근성이 양호한 국지도 23호선 도로변에 위치한 C1,C2BL에 32,546㎡ 규모로 조성된다.




용지를 공급받는 민간사업자는 광장, 컨퍼런스‧전시시설, 업무‧상업시설, 주거‧문화‧여가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여  입주기업간․구성원간 교류와 소통의 중심지로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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