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방 발생 싱크홀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대책 마련" 관련 언론보도 해명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환경안전 Environment,Safety2016. 9. 27. 10:55
작년 3월부터 지반탐사반 운영 중
129개소(도로연장 200km) 탐사 14개 공동 복구 조치
올해 184개소(도로연장 400km) 탐사 연말까지 완료
[보도내용]
YTN, 9.26일자
지방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
http://www.ytn.co.kr/_ln/0102_201609261339072040
부산지역에 발생한 싱크홀 출처 picpen.chosun.com
[해명내용]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5년 3월부터 지반탐사반*(시설안전공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지자체가 요청한 지반침하 취약지역 129개소(도로연장 200km)를 탐사하여 14개의 공동을 발견·복구 조치하였고, 올해는 184개소(도로연장 400km)에 대한 탐사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장비(RSV, Road Survey Vehicle) 2대, 전문인력 6명
지하안전관리 정책설명회, 지자체·관계기관 회의 개최 등 지자체의 지하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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