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분위란?

카테고리 없음|2016. 9. 26. 19:08


전체 가구 소득수준 10단계로 나눈것

분기별로 재산정


   소득분위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와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금액 산정을 위한 월 소득인정 기준이다



출처 kosaf.go.kr


출처 한국장학재단


상세 자료

소득분위 산정(한국장학재단)

http://www.kosaf.go.kr/ko/scholar.do?pg=scholarship06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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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소득분위가 낮을 수록 많은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소득분위 통계청이 우리나라 전체 가구를 분기 소득수준에 따라 10%씩 10단계로 나눈 지표를 말하며, 1분위가 소득수준이 가장 낮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높아진다. 


작년 경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자 93만 명 가운데 80.8%인 75만여 명이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됐다.  


연간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경계값이 2~8분위까지 모두 상승해 올해 지원 총액은 작년에 비해 1700억 원이 늘어난 총 1조5400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가장학금 480만원을 받는 2분위 경계값은 월 소득인정액 243만원(기초수급자와 1분위는 2분위와 장학금 동일), 360만원을 받는 3분위 경계값은 월 소득 342만원, 264만원을 지원받는 4분위는 월 소득 424만원으로 조정됐다. 168만원을 지원받는 5분위는 월 소득 380만원까지, 120만원을 지원 받는 6분위는 월 소득 435만원까지, 67만5000원을 지원 받는 8분위는 월 소득이 589만원까지다. 7분위 장학금은 8분위와 동일하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지급 소득분위 산정 및 자격심사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 기존 통계청 10분위 체계 때의 심사 항목인 상시소득 및 부동산, 자동차에 연금소득, 금융재산, 부채 등이 새로 추가됐다.  

자료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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