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도로교통·항공 이어 ‘하천박물관’ 건립..." 관련 언론보도 해명


하천박물관 추진 실무 검토 중

올해 말 타당성 기획연구 용역 시행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9.26

철도·도로교통·항공 이어 ‘하천박물관’ 건립 나선다 

국토교통 관련 박물관만 3000억 규모 대규모 사업비·4대강 홍보 논란 우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92515267681831




[해명내용]

하천의 환경과 관리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을 위해 기존에 산재된 물관련 교육·문화시설*을 연계하는 내용으로 (가칭)하천박물관 추진을 실무 검토 중입니다.

* 수공이 운영중인 강문화관(5개소)와 댐물문화관(17개소) 등 

 

현재 사업비, 개발방식 등 세부 추진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16년말 타당성 기획연구 용역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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