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뽑은 '철도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

제7회 철도사진공모전 

대상 ‘진주역 기차체험(송승한 作)’ 등 

72작품 수상작 선정

   코레일(사장 홍순만)은 ‘제7회 철도사진공모전’에 대상 ‘진주역 기차체험(송승한 作’) 등 총 72개의 수상

작품을 발표했다.

 

대상 ‘진주역 기차체험(송승한 作)’

[전문]

제7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 

http://info.korail.com/mbs/www/jsp/board/view.jsp?spage=1&boardId=9863262&boardSeq=14488893&mcategoryId=&id=www_0402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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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철도사진공모전’은 올해 7회를 맞는다.

 

이번 공모전은 핸드폰 부문 신설로 전년대비 3배가 많은 1197명, 4219작품이 접수되며 국내 대표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언론 및 KTX매거진 사진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들은  신청작품의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

하여 총 72작품을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상에는 처음 기차를 타는 가족의 표정과 익살스러운 포즈를 생동감 있게 담은 송승한씨의 ‘진주역

기차체험’이 수상했다.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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