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니스트 김규리 '제23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부문' 우승 23rd International Johannes Brahms Competition Pörtschach Results and Prize Winners - 2016 Competition: VIDEO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음악영화 Music & Film2016. 9. 16. 14:15
파이널 6명 경합
바이올린 부문 박수현 2위 입상
매년 비올라, 바이올린, 첼로, 성악, 실내악 등
5개 부문 대상 개최
비올리니스트 김규리가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푀르차흐에서 열린 '제23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 결선에서 1위에 올랐다
비올리스트 김규리 source 2016.brahmscompeti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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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2500유로(약 310만원)을 받았다. 2위는 독일의 토비아스 라이플란트, 3위는 러시아의 니키타 게르쿠소프가 차지했다. 51명 참가자 중 15명이 세미파이널에 올랐으며 파이널에서는 6명이 경합했다.
이번 대회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박수현이 2위에 입상했다. 브람스 콩쿠르는 매년 비올라, 바이올린, 첼로, 성악, 실내악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열린다.
서울대 음대를 나온 김규리는 현재 독일 베를린의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독일 출신 거장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을 사사하고 있다. 세계일보 콩쿠르 1등, 국민일보 콩쿠르 1등을 차지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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