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움 알쿠와인(Umm Al Quwain) 민자 해수담수화공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일산 4천5백만 갤론 RO방식 해수담수화공장 건설

한국, 수자원공사, 삼성물산, GS건설, 두산중공업 등

14개 팀 PQ 통과

입찰서 9월 중 발급

   UAE의 연방수전력청(FEWA)이 발주하는 움 알쿠와인(Umm Al Quwain) 민자 해수담수화공장 프로젝트의 PQ결과가 나왔다. 

Ref. UAE 푸자이라II 해수담수화플랜트(Fujairah II - Desalination Plant)  source alnasruae.com

 

UAE 움 알쿠와인(Umm Al Quwain) 위치도

source rutherfordtomasettipartner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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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일산 4천5백만 갤론의 RO방식 해수담수화공장을 에미레이트 북쪽에 위치한 움 알쿠와인에 민자로 건설하는 공사로 

악시오나(Acciona), 

아크와파워와 텍톤(Tecton)의 컨소시엄, 

압둘라티프자밀(Abdul Latif Jameel), 

아쿠아리아(Aqualia), 삼성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컨소시엄, 

북경그룹, 

GS이니마와 GS건설의 컨소시엄, 

하이플럭스(Hyflux), 

JGC, 

말라코프(Malakoff) 및 두산중공업의 컨소시엄, 

메티토(Metito)와 테다구아(Tedagua)의 컨소시엄, 

셈콥(Sembcorp)과 까다구아(Cadagua)의 컨소시엄, 

수에즈와 데그레몽(Degremont)의 컨소시옴, 

발로리자(Valoriza), 

베올리아(Veolia)와 마루베니의 컨소시엄 

등 14개 팀이 PQ에 통과되었다.

ILF가 컨설팅을 맡고 있는 가운데, 입찰서는 9월 중에 발급될 예정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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