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이 숨어있는 세계 최대 블라디보스토크 '프리모르스키 해양수족관' Underwater unique aquarium unveiled in Russia's Russky Island: VIDEO


지난 동방경제포럼, 한중일 정상들 방문

SC 전시문화,

해양 수족관 핵심 30% 부분 시공

물고기 종류만 5백여 종

볼거리, 길이 70m 투명 아크릴 터널.


   <녹취> 김영옥(SC 전시문화 대표이사) : "인조바위와 산호등을 연출을 해서 과학자들의 조언을 받아서 최대한 자연과 똑같이 연출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한국 박근혜 대통령,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블라디보스토크 해양수족관 관람 출처 sputniknews


고생대 미생물의 모형을 재현하는데도 우리의 3D 프린트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우리 기업은 전체 공정의 30%, 7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완공했습니다.


지난 3일, 동방경제포럼 기간에 한러일 3국 정상들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Underwater unique aquarium unveiled in Russia's Russky Island: VIDEO

http://conpaper.tistory.com/4383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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