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 ENR 선정 세계건설회사 13위에 올라 The 2016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인터내셔널'  부문 1계단 올라

'글로벌' 부문은 14위

삼성물산 17위


  2016 ENR 선정 '인터내셔널' 건설회사 250에 현대건설이 작년 14위에서 한계단   13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도 14위를 차지해 부동의 한국 최고의 건설회사임을 입증했다.



 

ENR은 매년 8월에 해외실적만을 반영한 '인터내셔널'부문과 국내외 해외를 모두 포함하는 '글로벌'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글로벌 부문에서 한국 건설회사의 순위는 올해 시평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이 17위르 기록했고 GS건설은 작년보다 4계단 오른 34위를 기록했다. 


대우건설(38위)SK건설(45위) 포스코건설(50위) 대림산업(52위) 삼성엔지니어링(60위) 롯데건설(84위) 한화건설(110위) 포스코엔지니어링(225위) 한진중공업(229위) 쌍용건설(23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다국적 건설회사인 스페인이 ACS는 부동의 1위를 고수했고 2위는 독일의 호티에프가 3위는 중국교통건설(CCCG)이 했으며 2계단 상승했다.


4위는 프랑스, 빈치 5위는 미국의 벡텔사가 차지했으며 2계단 하락했다.

글로벌 건설회사 프랑스는 건설사(테크닙 7위,부이그 9위) 3개 회사를 이름을 올려 기염을 토했다.


The 2016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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