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컨소시엄, 5,838억원 규모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 건설사업 수주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6. 9. 2. 12:01
현대건설 컨소시엄 제쳐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55%, 신동아건설 20%, 태영건설 15%, 오랜지이앤씨 10%)은 우리나라 국가과학기술분야 핵심시설이 될 공사금액 5838억원 규모의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 시설 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기술제안서와 입찰가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보다 5.7점 높은 97.07점을 획득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자료 매일경제
중이온가속기 시설건설사업 조감도,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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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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