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B, 홍기택 부총재 사임 사실 공식적 거론 China-led AIIB loses vice-president Kyttack Hong


"한국 상황과는 아무런 관련없어"


    중국이 주도하는 AIIB는 31일 5명 부회장 중 1명이 임명된지 9개월도 채 안돼 자리를 잃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source gbtimes.com


China-led AIIB loses vice-president Kyttack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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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물러난 부회장직은 재무리스크관리 담당인 한국의 홍기택 부총재로 지난 6월에 휴직을 발표했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진리췬 총재는 캐나다의 AIIB가입 발표하는 자리에서 "그의 자리를 비워놓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러한 조치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상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전에 홍기택 부총재는 지난 6월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금융당국 등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추가 지원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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