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RIO 리우] 일본 여자탁구 단체전 싱가포르 3:1로 꺽고 동메달...중국 금메달


2위는 독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2일째를 맞이한 16일, 탁구 여자단체전에서 후쿠하라 아이(福原愛, 27=ANA), 

이시카와 가스미(石川佳純, 23=젠노=全農), 이토 미마(伊藤美誠, 15= 스타쓰=スターツ)가 출전한 일본팀이 

3위 결정전에서 싱가포르에 승리해, 런던 올림픽의 은메달에 이어 2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빛났다.


리우 올림픽 탁구경기 여자 단체에서 동메달을 손에 들어 웃는 

표정의 (왼쪽에서) 후쿠하라 아이(福原愛), 이시카와 가스미

(石川佳純), 이토 미마(伊藤美誠) 선수=리우데자네이루

【교도통신】2016/8/17

【리우데자네이루 교도】



한편 8월 16일, 중국 선수 딩닝(丁寧), 리샤오샤(李曉霞), 류스원(劉詩雯)이 시상식에 올랐다. 

당일, 2016리우올림픽 탁구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독일을 3:0으로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촬영/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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