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GPS 활용’ 자동운전 버스 등장 I rode this cute self-driving bus that's coming to Japan next month; VIDEO


1일~11일까지 시범 운행 

운전대 없고 GPS 센서 사용 

미리 설정된 노선 자동주행


   이온과 IT 기업 DeNA는 1일, 지바시 미하마구(千葉市美浜区)의 ‘이온몰 마쿠하리(幕張) 신도심’과 인접한 공원에서 쇼핑객 등을 대상으로 자동운전 기술을 사용한 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11일까지.


이온몰 마쿠하리 신도심과 인접한 공원에서 시범 운행을 하고 

있는 자동운전 버스


I rode this cute self-driving bus that's coming to Japan next month;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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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프랑스 이지 마일사가 제작한 것으로 1대에 좌석은 6개. 이지 마일과 제휴하고 있는 DeNA가 2대를 운영한다. 운전대가 없으며 위성이용위치시스템(GPS)와 센서를 사용해 미리 설정된 노선을 자동주행한다.


이번에는 공원 안의 약 250미터 구간을 시속 10킬로미터로 왕복.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로 다른 이온몰에서도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한다. 긴급시에 대비해 직원 1명이 동승한다.


어린이 4명을 데리고 가장 먼저 버스에 탄 지바현 후나바시시(船橋市)의 회사원 가토 유키(加藤由樹) 씨(31)는 “운전석이 없어 미래형 버스 같은 느낌이 든다”며 놀란 모습. 장남 이쓰키(一樹) 군(4)은 “재밌다”며 즐거워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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