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인프라건설에 매년 270억불씩 투자해 Qatar invests $27bn annually on infrastructure


2010년부터 

담수화 설비 프로젝트도 최우선 추진

삼성물산 복합발전 프로젝트 건설 참여 중

2019년  완료


  지난 7월 13일 개최된 싱가포르 회의에서 카타르 지방자치 및 환경부 장관인 Mohammed bin Abdullah Al Rumaihi가 카타르는 2010년부터 매년 270억불에 달하는 인프라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7월 삼성물산이 수주한 18억불 규모 움 알 하울 담수 복합발전소 프로젝트 조감도


Qatar invests $27bn annually on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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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 개최 대비 및 2030 경제개발 계획에 따라 월드컵 경기장, 고속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급증하는 수전력 수요 해결을 위해 2019년까지 카타르의 담수를 일일 5억 갤런까지 생산하기 위한 담수화 설비 프로젝트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카타르 수전력청은 30억불 규모의 Umm Al Halul 담수 및 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2,500MW의 전력 및 일산 1억3천만 갤런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각각 삼성물산과 히타치 조선이 시공 중에 있다. 준공 후, 현재 전력 생산량의 22%, 담수 생산량은 2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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