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달러 규모 '사우디 라스타누라 클린퓨얼(Ras Tanura Clean Fuel) 프로젝트' 입찰 마감



7월 17일

2개 패키지 분할 시행

패키지 1번 프로세스와 2번 간접 및 동력시설 입찰: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JGC,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5개사 

패키지 2번'

페트로팩, L&T 2개사 사업제안서 제출


   아람코가 발주하는 라스타누라 클린퓨얼(Ras Tanura Clean Fuel)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2개 패키지로 나누어 지난 7월 17일에 마감되었다. 


라스타누라 클린퓨얼(Ras Tanura Clean Fuel) 프로젝트 위치도 출처 2b1stconsulting.com

edited by kcontents 


패키지 1번 프로세스와 2번 간접 및 동력시설 입찰에서는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JGC,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의 5개사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패키지 2번에는 페트로팩, L&T의 2개사가 프로포잘을 제출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라스타누라 정유공장 내에 일산 14만 배럴의 납사수첨처리시설(Naphtha Hydrotreater), 9만 배럴의 CCR(Catalytic Cracking Reformer), 6만5천 배럴의 이성화시설(Isomerisation), 7만 배럴의 톨루엔(Toluene) 시설 등이 포함된 클린퓨얼 시설을 건설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미국의 제이콥스(Jacobs)가 FEED와 PMC를 맡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