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원유집하시설 32번(GC-32) 프로젝트 입찰 본격 시동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6. 7. 25. 15:34
EPC입찰서, 7월 24일 발급
입찰 마감일 11월 1일
8개사 PQ 통과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사이펨, 페트로팩,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JGC
KOC가 발주하는 원유집하시설 32번 (GC-32)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드디어 7월 24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11월 1일이다.
PQ에 통과한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사이펨, 페트로팩,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JGC의 8개사가 주 입찰자로 초청받았다.
그리고 컨소시엄 멤버로만 참여할 수 있는 업체로는 L&T, CCC, 대우건설, CPECC 둥울 포함한 11개사가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12만 배럴의 원유와 28만 배럴의 물 그리고 수반가스(Associated Gas)를 처리하는 원유집하시설 32번(GC-32)과 함께 가스가압장(Booster Station) 개보수 및 250킬로미터의 퍼이프라인을 버간 유전지대에 EPC로 건설하는 20억 불 규모의 사업이며 에이멕포스터휠러가 FEED를 완료하였다.
2016년에 쿠웨이트에서 마지막으로 발주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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